치킨 가격과 배달 플랫폼 구조의 문제점 및 자영업자의 고충

본 내용은 닭값 하락에도 불구하고 치킨 가격이 내리지 않는 이유와 배달 전문점 자영업자들의 현실적인 고충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담고 있습니다. 닭값은 크게 하락했음에도 유통 과정의 복잡성과 프랜차이즈 본사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 소비자 가격에 즉각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굽네치킨 가맹점주 협의회 피세준 회장이 출연하여, 배달 앱의 높은 수수료와 일방적인 무료 배달 정책, 배달비 부담 등으로 인해 2만 원짜리 치킨을 팔아도 점주에게 돌아오는 순수익은 2,000원 미만인 심각한 마진 압박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장사의 신 은현장 대표는 배달 플랫폼이 점주에게 배달 수행 여부의 ‘선택권’을 부여하는 구조적 개선이 시급하며, 1%의 수수료 인하 주장은 본질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홀 영업 없이 100% 배달에만 의존하는 매장은 생존이 어려우며, 배달 앱의 독점적 권한과 불합리한 환불/보상 규정 등이 자영업자들을 더욱 벼랑 끝으로 몰고 있다고 강조하며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26-10-29 22:53

https://www.youtube.com/watch?v=EfvXU00BkoU